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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개발일기]2013년 8월 2일

일기라면 시작은 역시 날씨인가... 여름이라 ㅡ_- 매우 찝찝하고 더운....뭐 그런 날씨 였다. 갑자기 개발 일기를 쓰게 된 이유는? =_= 흠....만약 당신이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..어떨까? 자네가 경험한 프로젝트 중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말하라.. 하면? 글쎄..프로젝트 중 누구나 작고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. 하지만 지나고 나면 전부 시시한 이슈가 되어 나 자신이 그냥 그런 이슈를 해결 했던 사람이 된다는 것 그리고 =_=;; 본인은 잘 잊어 버리는 나쁜 머리라....뭘 했는지 1~2개월만 지나면 기억이 나질 않는 다는 이유(=_= 사실 이말이 맞다.) 2가지 이유로 일기를 써볼까..해서 써봤다. 오늘의 이슈? OXM OXM이란 Object Xml Mapping이라는 용어의 단축말?인 용어? =_=; (아...말솜씨가... =_= 멋지다.) Oxm의 대표 기능은 마샬링과 언마샬링이라는 기능이다. 마샬링이란 Object 를 xml로 변환하는 작업이고, 언마샬링이란 딱 이름만 들어도 알다 싶을 정도인 딱 Xml를 Object로 변환하는 작업이다. Oxm이라는 기능을 사용한 이유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=_=요상한 xml, 스키마가 없는..뭐 말그대로 요상한 xml를 객체화 하고 객체를 xml로 변환하는 기능이 필요 했기 때문이다. 사실 요구 사항은 좀 더 복잡하다 마샬링 시 : custom된 jsTree -> json -> xml element object -> 마샬링 언마샬링 시 : xml upload/server xml file -> 언마샬링 -> xml element object -> json -> 커스텀된 jstree 암튼 여기서 문제의 포인트는 말 그대로 요상한 xml이다. 이 요상한 xml은 xml내에 특정 스키마를 사용하겠다고 등록하면 =_=  사용 시 파싱에 대한 오류가 난다. (휴 =_=;; 니미럴 이럴꺼면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를 쓰던가....